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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정상수 성폭행 혐의

오늘은 정상수 성폭행혐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정신 못차리는 인간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지금 현재 알려진 상황으로 팩트만

 

체크해서 넘어가고 양쪽 견해까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상수의 경우에는 술에 취한 여성을

 

집에 데려온거는 맞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강제성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술에 취해서 데리고 왔지만 술이 꺠고 난뒤에

 

사건이 벌어졌으며 전혀 강제성이 없었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의견은 다르다고 합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정상수가 강제로 했다고

 

의견을 진술하고 있는데요 바로 112에 신고해서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이점에 대해서 왜 술에 취했더라도 집에 같이

 

갔는가? 이점에 대해서도 조금 의문이 생기긴 합니다.

 

원래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여성이 당했다고 하면

 

남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 이상한

 

나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원래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면 고소를 하거나

 

신고 한쪽에서 증거를 제시해서 저놈을 처벌해주세요

 

라고 말을 해야 하지만 성범죄 쪽이라고 하면

 

오히려 신고 당한사람이 증거를 제시해야하는

 

거지 같은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아무리 여성이 약자고 억울할지 몰라도

 

이 부분 때문에 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채 변한게

 

한두명이 아니라고 합니다.

 

연애계에서 꽤나 이러한 사건들이 많죠

 

결국에는 무죄로 판결받은 사람도 사람들은 화제성

 

이슈만 원하지 결과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깐요

 

그중에 가장 큰사람이 주병진이라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주변에서도 절대로 그럴사람아니라고

 

의견을 모았고 믿고 또 믿었지만 치열한

 

재판속에서 결국에는 무죄로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병진씨의 경우에는 다시 방송에 나와서

 

예전만큼의 인기를 끌기는 힘들었습니다.

 

지금 뭐 잘 살고 있으니까 다행이라고

 

했지만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방송을

 

관둔거라고 봐야하니깐요

 

일단 사건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조금더 지켜보고 손가락질을 하면되지 않은가

 

생각되어집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