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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폭행 사망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하는건지

 

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이 벌어지네요

 

바로 구급대원 폭행 사망 사건입니다.

 

이건 정말.. 한 사람 한사람을 도와주는

 

구급대원이 어이없이 술취한 사람을 도와주다가

 

그사람에게 폭행을 당해서

 

몇일간 두통을 호소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인하여 뇌출혈이 발생하였고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숨졌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대한민국이 법을 아주 강력하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의 경우에도 요즘에는 말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고 공권력을 증가해야된다라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법과 관련된 일하시는분들이다 보니

 

악용을 할수가 있다라는 이유만으로 법이 약한건

 

그나마 어느정도 인정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급대원은 사람을 구조하고 도와주는 직업인데

 

이러한 분들을 상대로 구타를 하고 욕하고

 

이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딜 사람을 구하는 사람을 폭행을 합니까

 

이사건으로 인하여 더더욱 법이 강화가 되엇

 

다시는 절대로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게

 

조치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더군다나 그 구급대원의 경우에는 50대였고

 

폭행한 사람은 40대라고 합니다.

 

 

폭행을 당하고 난뒤에 갑자기 구토를 하고

 

어지러움을 호소했지만 왜 정작 본인은 병원에서

 

검사를 안했는지 그점에서도 안타깝습니다.

 

그만큼 그러한 일이 있으면 대수롭지 않게

 

내가 참아야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건지

 

아니면 굳이 별일 있겠어? 라고 생각을 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일들이 발생하지 않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