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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살인사건 목격자 "억울하다"

거제 살인사건의 목격자라고

 

주장한 남성이 용의자 검거 당시 상황을

 

말했었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이 현장에서 거제 살인사건

 

피의자를 제압했다면서 "나쁜놈 잡았는데

 

상은 못줄망정 내가 때린게 잘못이라고

 

말하니까 어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최근 sns에서 기사에서 나오는 행인이 나다며

 

당시 현장에서 범인이 폭행 상인후 목덜미를

 

잡고 할머니를 은폐할려고 끌고 가는 중에

 

우리에게 붙잡혔다고 말했었는데요

 

당시 이 목격자는 차를 타고 가다

 

범행장송에서 피의자가 피해자를 끌고가는것을

 

목격했었다고 합니다.

 

 

피의자는 내가 경찰이니까 가라고 말했지만

 

이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주먹으로 얼굴 등을 떄리는 등

 

물리력을 동원하여 피의자를 현장에서

 

제압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신고로 이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가 되었고요

 

 

당시 할머니는 얼굴 형체가 아예 없었고

 

하의는 벗겨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발은 흰색 신발인데 피범벅이

 

되어져있었다고 합니다.

 

피의자 어머니랑 누나가 경찰에서 와서는

 

오히려 내 아들, 동생이 했다라는

 

증거가 있냐라면서 화를 내는것을 보고

 

기가 차더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거제 살인사건 관련 보도가 나오자

 

일부 사람들은 목격자는 그동안 대체 뭘

 

했냐고 비난을 했었는데요

 

사실과 다른 보도에 억울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