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심경고백 라스mc 왜 거절했는가?

라디오스타에서

컴백한 가수 규현이 심경고백을

했습니다.

오는 12일에 방송이 되는 라디오스타는

은지원 규현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하는데요

게스트로 돌아온 규현은 녹슬지 않은

재치와 입담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그는 팬들의 세컨드가 되어도 좋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알려집니다.

 

 

그는 최근 달라진 팬 문화에 수긍하며

제발 좋아만 해달라고 사랑을 구걸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이어 규현은 mc복귀 거절 심경을 고백하며

관심을 집중 시킵니다.

또한 그의 거절 소식을 들은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가 각양각색 반응들을

보였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규현은 함께 출연한

은지원에게 섭섭함을 토로합니다.

은지원이 송민호만 편애한다고

폭로를 한것인데요

 

 

은지원은 이를 적극 해명하며 남다른 어휘력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규현은 유튜브 채널 오픈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읍니다.

이에 이미 유튜버로 활동중인 은지원과

윤종신이 합세해 피튀기는 콘텐츠

싸움을 벌이며 규현을 당황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