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굉장히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고 나뿐만 아니라 이미 기성세대들은 부동산으로 한자리를 꿰차고 있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우리가 연예인으로 따져보았을때도 서장훈 건물이라고 치면 굉장히 많은 정보들이 나오고 있다.
서장훈의 경우에는 어릴때부터 농구에 목숨을 걸었고 자신은 아버지에게 용돈을 받아서 쓰고 아버지가 돈관리를 했었다고 한다. 그렇게 한 결과 지금의 건물주가 되어서 건물에 달려있는 광고비만 하더라도 엄청나다고 한다. 굉장히 부러울수 밖에 없는 내용이기는 하다. 만약 이글을 보고 있는 금수저가 있다면 웃겠지만 말이다.
나는 금수저도 아니고 그렇다고 흙수저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부모님들이 학교 보내주고 옷사입혀주고 먹을것도 사주고 하셨으니 말이다. 정말 내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흙수저는 밥먹을 돈이 없어서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수준이 아닌이상 흙수저들은 아니지 않은가 생각된다.
하지만 우리들에게도 어떻게든 솟아날 구멍이 있는건 맞다. 로또가 되거나 투자를 잘하거나 이 두가지 방법을 제외하고는 정말 자신의 삶을 확 바꾸기란 쉽지가 않다고 생각된다.
요즘에는 돈이 있는 사람이 돈을 번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다. 이말이 무슨 뜻인지 가만히 살펴보자면 경기가 다 어렵다고 하지만 한자리에서 치킨 장사를 2곳에서 동시에 한다고 가정을 해보겠다.
한곳에서는 퇴직금을 모아 마지막 자신의 업이라고 생각하여 차린 사람과 나머지 한사람은 부모님이 집에서 놀지만 말고 그냥 심심풀이로 치킨집이라고 한사람이라고 가정을 하겠다. 금수저와 일반 서민들의 대결이라고 볼수 있을것이다.
경기가 좋지 않아 장사가 되지 않는건 둘다 동일하다 하지만 하루 이틀 삼일 이렇게 날이갈수록 벌이가 0이라면 누가 더 애가 타겠는가? 금수저야 심심풀이로 그냥 되던지 말던지 계속 문만 꼬박꼬박 열면되지만 퇴직금을 올인한 사장의 경우에는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갈뿐이다.
이 기간이 길면 길수록 서민들은 힘들어지고 결국 가게 문을 닫게 되는 구조이다. 그러면 그 동네에서는 치킨집이 1곳밖에 없어지고 독점을 하게 되는 원리이며 그 독점으로 인하여 돈은 훨씬 더 벌게 되는것이다.
가장 간단한 치킨집만 하더라도 이정도 수준인데 부동산 투자쪽은 더심하지 않겠는가? 인터넷에서 몇군데만 보더라도 사례들을 굉장히 많이 볼수가 있다 쉽게 팔리는 건물을 구입하고 난뒤에 몇년뒤 금액이 오르면 다시 파는 형태라고 볼수가 있다.
1억을 가지고 있다면 은행에 넣으면 이자가 얼마나 될까? 한달에 100만원이라고 하더라도 1년이면 1200만원 2년이면 2400만원밖에 되지를 않는다
하지만 건물을 구입하고 2년있으면 2400만원보다 훨씬더 큰 금액이 불어나기때문이다. 나도 서서히 재테크를 노려서 건물주가 되는걸로 꿈을 꿔야 할까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