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소유한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가
직원평가에서 혹평을 받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위디스크 운영사인
이지원인터넷서비스에 대한
익명 후기를 확인한 결과 대부분
절대 가지 말아야 할 회사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취업 포털 사이트인 잡플리닛에서도
위디스크 운영사인 이지원인터넷서비스
기업 만족도 점수가 5점 만점에서
1.8점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직원의 기업 추천율 역시 4%로 낮은 수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흡연과 술 궈하는 회사
이시대에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서
혹평을 남겼습니다.
불합격을 통보 받았다는 한 면접자는
면접중에 술 담배를 하냐고 물어서
술만 한다고 했더니 담배는 왜 안하냐는 말을
들었다고 후기를 남겼다고 합니다.
요즘에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는 위디스크인데요
얼마전에는 또 살아있는 닭을
활로 잡는 일을 지시하기도 하고
과한 머리 염색을 시키기도 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순대를 먹다가 순대 간색이 마음에 든다고
간색으로 염색을 하라고 하질 않나
지금은 빨강색이 없다고 빨강색으로 염색을
하라고 지시도 했다고 합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갑질이
심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어느정도로 병들어
있다고 하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위디스크 담배면접에 관한 내용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