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입마개를
하지 않은 폭스테리어가 35개월 된
여자 아이를 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동물훈련사 강형욱씨가
"그개는 안락사 시키는것이 좋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강씨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개가 경력이 좀 많다 이사람
저사람 아이를 많이 물었다"면서
"이개를 놓치면 분명히 아이를 또다시
사냥할것이다 사냥의 끝은 죽이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고를 일으킨 개에게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더 큰 사고로 이어질수있음을
지적한것인데요
이어 "주인은 개를 못 키우게 뻇어야 한다"며
"저 개는 다른사람이 키워도
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안락사를
하는게 옳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안락사가 심하지 않냐고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부모 자녀 친구가
저렇게 무방비하게 물려보면
그렇게 이야기 못할것이라면서 개를
놓치는사람은 또 놓친다 놓치는게 아니라
그냥 놓는것이다 키우면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주인이 키우지 않았거나 개가 어렸을떄
교육을 잘 시켰다면 문제 없었을수도
있다고 덧 붙였습니다.
문제가 된 폭스테리어는 영국 귀족들의
스포츠로 애호됐던 여우 사냥에 많이 쓰는
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귀엽지만 사냥성이 대단하고
폭스테리어는 공격성은 꺼지지 않는 불과
가타고 비유 했습니다.
폭스테리어 옆에는 어떤개도 놓지 말라고
배웠다 폭스테리어 키우는분들은
예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야 한다고
경고 했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마담 양현석 폭로 원정 매매 YG요청 (0) | 2019.07.09 |
---|---|
탑 소집해제 복무기간 단축 (0) | 2019.07.06 |
bj열매 우창범 폭로 및 법적대응 (0) | 2019.07.03 |
이채은 오창석 실제 열애 중 연애의 맛 (0) | 2019.07.02 |
슈 가압류 도박빚 4억원 안갚아 피소 (0) | 2019.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