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백퍼센트 출신 우창범이
bj열매의 주장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창범은 상대방의 주장과 같이 버닝썬
동영상 유출 등과 관련해 언급된 인물들은
정말 개인적으로 단 한번도 연락을
주고받지 않은 사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왜 아무상관도 없는 사건과 인물들을
엮어서 여론을 조작하고 부풀리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단언하였습니다.
앞서 우창범은 bj서윤과 아프리카 tv생방송
진행도중 전 연인 bj열매가 바람을 피워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bj열매는 자신을 변호하며 우창범이
관계 영상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내용은
우창범이 정준영 이종훈 등이 속한 단체
대화방에 불법촬영물을 공유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해당 논란이 단순 과거 폭로가 아닌 이젠
영상 유포로 불거졌으며 영상은 연인
관계일떄 합의하 촬영한 영상이라고
해명했으며 열매는 오후 10시에
추가 폭로방송을 진행하겠다고
알렸습니다.
논란이 끊이질 않자 우창범은 자필 입장문을
통해 버닝썬과 관련이 없다.
내가 연루가 되어있다면 진작 소환 조사를
받았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열매와 폭로전에서 언급된
갓세븐 마크에 대해서도 피해를 받게
된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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