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방송수입 웹툰 수입 1/10

19일날 방송된 채널a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인보다

핫한 스타 웹툰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 졌습니다.

이날 김가연은 기안 84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이제는 방송인이라고

할수 있다. 혼자 사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화장품과 커피광고는 물론

최근에는 나문희 선생님과

양념게장 광고를 찍었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레이디제인 역시 기안84에게 또다른

수식어가 붙었다 바로 ceo다 최근 사무실을

개업해 만화 작업중이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황영진 기자는 기안84의

방송 수입은 웹툰 수입의 1/10정도라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패션왕의 경우 무려 5억뷰를

달성했다고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슬리피는 "방송에서 보면 기안84가

충격적으로 소탈하다 돈을 어디에

쓰는거냐"고 물었습니다.

김지현 기자는 "굉장히 잔돌이인데

한 여자한테만 돈을 팍팍 쓴다.

바로 어머니다. 제주도가 좋다고 하니

바로 집을 사드리고

차가 망가졌다고 하니 바로 사라고 했다"고

답했었습니다.

방송에서 많은 모습을 보여서

방송 수입과 웹툰 수입이 별반 차이가

없을줄 알았는데 10배나 차이가

날정도라면 웹툰 수입이 대단하다는걸

알수가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거기다가 기안84는 방송에서

머리도 본인이 자르는 모습을

보이여 시청자들에게 굉장한

놀라움을 선사했었는데요

기안84가 설립한 기업의 채용 공문을

보면 "급여 수정합니다. 신입기준

연봉 3000만원 경력기준으로는

3300만원 이상 협의"라고 적혀져있습니다.

해당 연봉은 업계에서 높은 처우를

주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 작가의 300여명의 평균

수익은 2억 2천만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잘나가는 웹툰 작가는

그만큼 수익을 많이 벌지만

잘나가지 않는 웹툰 작가의 경우는

일반 대기업 혹은 중소기업 회사원의

연봉 정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