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송혜교 고소 "이혼 루머 유포 악플러 고소"

이혼 조정이 성립되자 고소 칼을


뺴들었습니다.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한 루머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작한것입니다.



송혜교 소속사는 2019년 7월 25일


분당 경찰서에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모욕에 대한 내용으로 혐의점이 분명히


드러난 다수의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사는 송혜교와 관련해 악질적인


행위와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과 욕설등에


대한 증거수집이 완료된 다수의


유포자들을 1차로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 했습니다.


당사는 나머지 커뮤니티나 댓글


유튜버 등에 대해서도


증거자료가 확보 되는 대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조치에 이어 2차로 진행중인


법적 대응에 있어서도 당사는 합의 없이


진행해 나갈것임을 거듭 밝힌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송혜교와 관련해 전혀 근거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로 가득찬 욕설 그리고 차마


상상하기 어렵고 있을수도 없는 일들을


날조하고 퍼트리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고 이는 분명 사회적 용인 수준을


넘었을뿐 아니라 당사자에게


견딜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며 향후 익명성을


악용하여 무분별하게 루머를


양산하고 이를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법적대응을


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서 더이상 글로써


사람에게 상처주고 고통을 주는


행위가 자제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