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도끼 친분 인증 무슨일?

가수 유승준이 래퍼 도끼와의

친분을 드러낸 가운데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유승준은 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하여 우린 두렵지 않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준과 도끼 지인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는데요

특히 유승준과 도끼가 함께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남다른 친분이 예상이 되고 있는

현실인데요

또한 유승준은 8일 유튜브 홍보에도 나섰습니다.

유승준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전에 내 모습을 다시 만난다

십수년 동안 못다한 이야기들 그냥 그렇게

묻혀 버릴줄 알았던 그때 그모습들

이라고 말하면서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밀당이 아니라 진솔하게 준비하고

있어요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 그러더라고요

즐길 준비 되셨나요? 준비됐음 소리질러

라고 적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유승준의 신곡 뮤비와

메이킹 필름등이 공개되었습니다.

가장 최근 게시물은 8개월 전에 올라온건데요

유승준은 그동안 방치했던 유튜브 채널을

다시 활성화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유승준 유튜브 채널이 얼마나

흥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얼마전 입국 거부 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이후 1,2심에서 패소한 유승준이

3심에서는 승소를 하였습니다.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

고등 법원으로 환성이 되었습니다.

지난달 20일 파기 환송심 첫 변론 기일이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렸고 선고 공판은

내달 15일에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