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박기량 고령 치어리더 은퇴 고민 박기량이 악플의 밤을 통해 은퇴시기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11일 오늘 방송될 예정인 악플의 밤은 치어리더의 여신 박기량과 방송인 알베르토가 출연해 악플 낭송을 펼친다고 합니다. 치어리와 외국인 방송인으로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두사람답게 악플 낭송에서부터 솔직하게 이야기 하며 속시원했다고 합니다. 한편 알베르토 악플을 보고 설리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고 했었는데요 이날 박기량은 이젠 고령 치어리더 그만할때 됐지 라는 악플을 향해 반정을 외치며 사실 은퇴 고민을 하긴 했지만 은퇴시기가 아직 다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맞대응을 했었습니다. 특히 김숙은 과거 박기량에게 연예계 활동을 제의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집중시켰었습니다. 김숙과 친한 지인이 두사람의 친분을 알고..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