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이 악플의 밤을 통해
은퇴시기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11일 오늘 방송될 예정인 악플의 밤은
치어리더의 여신 박기량과 방송인
알베르토가 출연해 악플 낭송을
펼친다고 합니다.
치어리와 외국인 방송인으로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두사람답게 악플 낭송에서부터 솔직하게
이야기 하며 속시원했다고 합니다.
한편 알베르토 악플을 보고 설리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고 했었는데요
이날 박기량은 이젠 고령 치어리더 그만할때
됐지 라는 악플을 향해 반정을 외치며
사실 은퇴 고민을 하긴 했지만 은퇴시기가
아직 다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맞대응을
했었습니다.
특히 김숙은 과거 박기량에게 연예계
활동을 제의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집중시켰었습니다.
김숙과 친한 지인이 두사람의 친분을 알고
박기량을 섭외하고 싶다 제의한것인데요
이와 함께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연예계 진출에 관한 내용은 사실 나는
일반인도 연예인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치어리더를 하면서
이렇게 유명해질줄 몰랐다 나에게는
치어리더 일이 항상 우선이었고 이에
많은 방송 섭외도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기자 전향보다 치어리더가 아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는게 재미있다고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는데요
더욱이 박기량은 고민도 잠시 설리는
연예인이 맞다고 말했는데요
설리는 내가 연예인들을 잘 모르지만
내가 박기량씨는 잘안다고 이야기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박기량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정도의 인물이 된것은
부정할수가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박기량의 은퇴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치어리더 생활을 더 할것으로
보이는것이 지금 현재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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