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에 대한 논란으로 뜨거운데요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
중에 하나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10여년전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하는 전직 선생님이 나왔습니다.
호날두가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2009년 라스베이거스 사건에서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다는 이메일이
유출됐다고 보도 했습니다.
호날두가 해당 혐의 관련 재판의 검사와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주고 받은것인데요
여기에는 라스베이거스의 형사가
여성에게 나온 DNA가 호날두와 일치한다는
내용이였다고 합니다.
또한 호날두가 자신의 변호사에게 사건
당시 정황을 설명하면서 여자가 안돼
싫어라는 의사표현을 했다고
말하는 내용 역시 포함이 되어져있습니다.
여기서에서 문제는 바로 두사람간의
항문인데요
호날두가 항문쪽을 시도 했고 여성은
거부를 했지만 호날두가 강제로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람간의 항문이 하브이 된것이냐 강제였냐
이게 바로 이번 논란의 쟁점입니다.
일단 뒤에서 호날두의 DNA가
나왔다는 것은 하긴 했었다는 것인데
과연 이게 합의인지가 밝혀지지가 않아서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에게 몰래 합의금 4억 5천만원을
줬다라는 말이 있지만 호날두는 이건
합의금이 아니라 언론에게 우리가 한 행위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며 준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호날두는 마요르가가 가짜뉴스라고 sns에 올리며
강력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호날두는 이에 대해 내가 유죄라는걸
인정하고 입막음하려 했던게
아니라 언론에 알리지 말라는 뜻으로 준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날두는 최근 인터뷰에서 너무나 괴로웠다
아이들이 관련 뉴스를 보는게
괴롭다고 밝힌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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