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상대는 한서희인가 " 비아이 마약?말하면 혼난다"

MBC에서 한서희 인터뷰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한서희는 13일 보도된 MBC 뉴스에서

"변호사 선임을 YG에서 해줬고

진술 번복도 양현석 회장이 지시한것이냐?"

는 질문에 "다음에 말하겠다"고 말을

아끼면서도 "기자님이 생각하는것과

똑같다 말해 뭐하겠냐? 솔직히 알지않냐"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말하면 회장님께 혼난다

나는 진짜 아무말도 못한다"며 휴대전화

번호도 바꿀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YG측은 당시 한서희에게

진술 번복 요청을 한 사실은 인정했다

하지만 당시 자체 검사에서 비아이의

마약 반응이 나오지 않았으며 한서희는

자신의 죄를 경감받으려고

바아이를 언급해 바로 잡으려한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비아이를 소환하지 않았고

그이유로 A씨가 3차 피의자 신문에서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김한빈이 요청한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진 않았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김한빈을 조사하지 않았다고

해명해 의혹을 증폭시켰습니다.

 

 

전날 디스패치에 따르면 비아이는

2016년에 A씨에게 약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초강력 환각제의

대리구매의사를 강하게 전달했습니다.

같은 해 8월 A씨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코가

되었고 비아이와 나눈 대화가

수면위로 드러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