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공식입장 "아직 결정된것 없다"

안재현과 구혜선이 온라인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방송사들도

난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방송 당일 대낮에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자 sbs 미운우리새끼는 편집을

통하여 스페셜 mc구혜선의 안재현

관련 분량을 들어냈습니다.

이로 인해 구혜선은 오프닝 토그외에는

사실상 통편집이 되는 굴욕을

맛보았습니다.

이에 따라서 tvn도 피해를 입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신서유기는 안재현의 시즌7 하차

요구가 빗발치는 상황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관계자는 현재로는 미정이라고

공식 입장이 아닌 공식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신서유기의 외전에 해당하는

강식다잉 끝난지 얼마 안된 시점이기

때문에 후속작을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

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지금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도

않은 상황이니 안재현의

출연 논의 역시 시기상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mbc도 11월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의 첫방송을 앞두고 난감한

상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18일 구혜선은 sns폭로로

그와 안재현이 이혼 위기에 처한

상황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권태기로 인해

변심했다고 주장을 하면서도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소속사에서는 구혜선과 안재현이

진지한 상의 끄텡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구혜선이 먼저 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을 했으며 입장문을

사전에 준비했다고 말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