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철구가 군복무중
필리핀 마닐라에서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육군 측이 해당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
bj철구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bj철구의 원정도박 의혹과
관련하여 "확인 결과 철구가 맞다"
"정상적인 휴가 절차를 밞아서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현재 논란이 된 사항은 복귀 즉시
조사할 예정"이라면서
"조사 중 금액 차이에 따라
영리활동으로 보고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마닐라에 있는 카지노인데 bj철구와
bj서윤이 같이 있다고 말했스빈다.
공개된 사진에는 bj철구와 bj서윤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도박에 열중하고 있는 못브이
담겨졌습니다.
게시물에서 정확한 방문 시기등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0월 1일 입대한 철구는
현재 지금 상근예비역으로 복무를 하고
있으며 군인 신분이라도 해외 출국이
가능하지만 영리활동이나 불법해위를
할경우에는 처벌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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