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집발신 실패 "13차례나 했다" 배우 강지환을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고발한 피해 여성들이 온라인 댓글로 심각한 2차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사건 당일 경찰에 직접 신고하지않고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 도움을 요청했다는 이유로 의심의 시선을 받고 있는것인데요 피해여성들의 변호인은 지난 14일 채널 A와의 인터뷰에서 112는 물론 13이나 통화를 시도했지만 강지환 집에서 전화가 터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인은 자택에서 피해자들의 휴대전화가 발신이 안되는 상황이었다 특정 통신사만 발신이 되고 다른 통신사는 터지지 않았다며 결국 개방형 와이파이를 이용해 친구에게 도와달라는 sns 메시지를 보냈고 친구가 대신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강지환은 지난 9일 자신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신의.. 더보기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