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매출공개 종영 자영업의 힘듬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이

8일간의 영업에서 총 매출

645만원을 올렸습니다.

이수근과 은지원은 아이슬란드에

가게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날 영업과 대망의 정산 내용이

공개 되었습니다.

강식당의 총 매출은 어느정도 높다고

볼수도 있지만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했다"라며 말문을

열었고 장보기 비용 커피 비용 숙소비용

부서진 주방용품 혹은 손님에게

선물한 앞접시 등을 모두 청구했습니다.

그결과 총 지출 금액은 570만원 가량이고

이걸 제외하고 순수익은 68만 9290원으로

1인당 9만원 정도를 벌었습니다.

그로부터 한달뒤 멤버들은 회식을 위해

재회 하였습니다.

강호동의 생일파티 겸 모였고 모임이 마무리

될떄 신서유기6때 은지원과 이수근이

상품으로 받은 아이슬란드 여행권을

언급하였습니다.

은지원이 아이슬란드의 수도를 알면

안가도 된다 못맞히면 한달안에 가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3박 4일로 아이슬란드로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신서유기

멤버들의 모습을 기대할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