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방송사고 앵커교체? 무슨일인가?

김주하 방송사고가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와

키워드로 등장하며 주목 받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사라진 배경은

사고가 아니라 건강 문제였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뉴스를 진행하는

도중에 사라졌습니다.

이후 등장한 한성원 아나운서는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대신 뉴스를 이어받게 됐다고 설명한뒤

뉴스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분명 방송사고처럼 보였습니다.

앵커가 뉴스 도중 사라지고 앵커가

교체된것만으로도 방송사고 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김주하 앵컥는 자리를 비우기전부터

뉴스를 진행하며 식은땀을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평소 정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시청자들에게 보도 내용을 전달하던

김주하 앵커의 음성이 떨렸고

그 구간도 잦았습니다.

 

 

결국 김주하 앵커는 뉴스 진행을

포기 할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김주하 앵커가 건강상의 문제로

교체가 되었다고 하며

큰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라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20일 오늘 부터

정상적으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